오늘은 구글코리아 면접후기에 대해서 쓰려고 한다 일단 개발쪽은 아니고 마케팅쪽으로 인터뷰를 봤는데 결과는 역시나 불합격 사실 넣고보니 서울에서 일하는거라, 아차 했긴했는데, 구글이니까 한번 보자는 마음이 컸다. 누구나 꿈구는 구글이니까, 한번 도전해보자하고 여러 블로그 찾아봤는데 인터뷰내용에 관한거는 confidential이라 잘 안나와서 별다른 준비도 많이 못했었다 나도 질문내용에 대해서는 적지는 못할것 같은데 대충 내 경험은 어땠는지에 대한 관점으로 적어보려고 한다 일단 구글에서 인터뷰 보자는 얘기는 내가 지원한 시점으로부터 2달 후에 왔다 솔직히 지원했는지조차 까먹고 있던 차에 온거라 너무 얼떨떨했다 (면접은 리쿠르터가 2명이 붙는데, 둘의 차이점은 아직 잘 모르겠다) 지원자격을 봤는데, 마케팅에서..